중국공산당의 깃발아래에서

2021-07-02 15:11

2021년 6월 20 일 지앙쑤성 통일 전선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 경축 문화예술공연이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민영기업대표로 초청을 받아 공연에 참가했고 또한 피날레 공연을 하게 된 것은 우리 회사 기술력에 대한 인정일뿐 만 아니라 쥐싸 기업 가치관에 대한 인정이기도 하다.

공연 진행자가 개막사에서 말했듯이 초심을 잊지 말아야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다. 쇠망치 소리는 잠자는 사자를 깨우고, 낫은 새벽 빛을 자른다. 6월의 햇살 속에는 우리는 지난 시절들을 깊은 감정으로 뒤돌아본다. 아침 노을은 우리 얼굴을 붉게 물 들였다. 격앙되고 들끓는 노래소리 중에서 음악회가 막을 연다. 붉은 무대, 붉은 6월, 멀리서부터 울려퍼지는 선율, 세차게 흐르는 물결로 집결된다. 청중들을 우리의 꿈이 시작되는 혁명의 세월로 안내해준다.

음악회가 끝날 무렵, 휘날리는 붉은 깃발들이 무대에 퍼지고 극장 전체가 붉은 바다로 변해버린다. 몇 주 동안 고생하여 연습하고 준비한 끝에 쥐싸 메디컬 직원들은 일요일의 경축 행사에 피날레 대합창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고 그들의 공연은 현장 관중들로부터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쥐싸 직원들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여 새로운 시대의 분투자, 꿈을 쫓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쥐싸인들은 실사구시하고, 자력갱생히며, 간고분투하고, 단합 협력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 고난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하며, 과감하게 실천하여 당조직이 우리에게 맡긴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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