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국가 시장감독총국(市场监督总局)은 중화인민공화국 최초의 의료전용 모니터 기술표준이 마침내 제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디지털 디스플레이 업계의 선도기업이자, 의료용 모니터 영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JUSHA 메디컬은 이번 ‘국가표준’ 제정작업에 참여하였다. 표준의 공평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중국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실현하기 위해, JUSHA 외에 다른 한 글로벌 브랜드를 초빙하여 공동으로 표준제작에 착수하였다. 이 표준은 중국 최초의 의료전용 모니터 관련 기술규범표준으로, JUSHA 메디컬은 이 표준제정에 있어 주요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JUSHA의 이 위대한 성공은 JUSHA인의 공동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였다. “의학진단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해, 수술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JUSHA인들은 자신들의 서약을 실현해 가는 노정에서 한번도 발걸음을 늦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