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작은 불꽃이지만, 무수히 모여 빛을 발하다"---- Jusha Medical 2019 Jinzhai 혁명 교육회의

2019-09-26 13:47

"1인치의 강산, 1인치의 피, 한줌의 뜨거운 토양과 영혼." 찐자이(Jinzhai)는 대별산의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호북성, 하남성 및 안휘성의 3개 성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찐자이(Jinzhai)는 중국공농홍군 제4방면군의 주요 발원지이자 호북성과 하남성의 주요 혁명기지 중 하나이다. 해방 전쟁이 시작될 때 류백승과 등소평은 대별산으로 진군하여 해방 전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찐자이(Jinzhai)는 홍학지, 피딩균과 같은 59 명의 창립 장군들을 육성한 것으로 "붉은 군대의 요람, 장군의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 창립 92 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혁명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붉은 흔적”을 추적하기 위해 2019년 7월 27일, "별처럼 작은 불꽃이지만, 무수히 모여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Jusha Medical 2019 찐자이(Jinzhai) 혁명교육회의가 “홍군의 요람, 장군의 고향”인 찐자이(Jinzhai)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남경 Jiusha Medical 동사장 왕워이 씨, Jusha Medical 당총지부 서기, 인력관리중심 총감 겸 총경리 조리 복범림 씨가 참석했다.

7월 27일 오전 9시에 회의는 찐자이(Jinzhai) 간부학원 김동원 보고청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현 당역사, 서류 보관국 부 국장인 리예쿤이 《신앙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찐자이(Jinzhai) 혁명 역사 노선을 주선으로 찐자이(Jinzhai)가 왜 “두가지 중요한 내원”으로 불리우고 있는지, 믿음의 힘을 어떻게 이해하고 전승할 것인가에 대해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하였다. 또한 강연에서 팡쩡붜 교수는 여러가지 혁명 이야기를 실례로 들어 “신앙의 힘”에 대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오후 13시에 안휘행정학원관리중심 주임 곽위 교수께서 강의한 《집행력과 세분화 관리》수업에서 이교수는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많은 실제 사례를 사용하여 인상깊은 수업을 선사하였다.

오후 15시에 모든 참가자들은 찐자이(Jinzhai) 혁명사 박물관에 방문하여 관람하였다. 해설원은 비범한 혁명 역사를 복원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성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 모든 직원은 붉은 군대 광장 순교자 기념탑으로 이동하여 혁명군 순교자에게 화환을 드리고 당원 동지들은 기념탑 아래에서 당 깃발을 향하여 당의 맹세를 되새기었다.

7월 27일 저녁 19시, Jusha Medical 당 총지부서기, 인력자원관리중심 총감 겸 총경리 조리 복범림 씨는 전체 참가자들을 5개 팀으로 나누어 “기업문화와 붉은 정신을 결합하여 신앙을 말하다”와 “직무 직책과 결합하여 집행력과 세분화 관리”두가지 주제를 논의하였다. 참가자들은 주간 방문과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 내용에 대해 다각도 다방향으로 탐구하였고 모구 열정적으로 발언하였으며 회사의 기업문화와 학습 내용에 대해 이해를 심화시켰다.

인상깊은 사상 교육을 받은 후, 7월 28일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2019 지능형 수술실 및 내시경 제품 부문 영업 직원 브리핑 요약 제6차 회의, 2019 Jusha Medical 서남 지역 북2구역 상반기 관리 경영 회의, 마케팅 부서 2019년 업무 기획 및 집행 칙 규칙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16년 4월 24일, 시진핑 총서기는 찐자이(Jinzhai)현에서 순교자 기념탑에 꽃 바구니를 선물하면서 “1인치의 강산, 1인치의 피, 한 줌의 뜨거운 땅과 영혼. 과거 봉화 세월을 돌이켜보면 진짜이(Jinzhai)인민은 용맹스러운 희생정신으로 중국혁명사업을 위해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쌓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혁명 선배님의 발자취를 따라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붉은 강산을 대대로 전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었다. 오늘날 우리가 역사를 다시 되새기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역사의 소중한 경험을 요약하여 명심하는 것이다. Jusha Medical은 사업 업데이트 전환기의 관건적인 시점에서 역사 사명감을 지니고 Jusha의 휘황하고 찬란한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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