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의료 제21회 강소성 방사 분야 경로 연의회 원만히 성공

2016-10-14 09:24

99중양제, 짙은 경로정. 2016107일 중양제 2일 전에 1년에 1회인 거사 의료 강소성 방사 분야 경로 연의회는 신화 미디어 월해 국제호텔에서 소집되었

이번 경로회는 거사 의료 회사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말리화> 합창 프로그램으로 서막을 올렸으며 "거사상반"을 주제로 강소성의 200여명 방사 분야의 전문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노인 존경, 우정 나눔, 미래를 전망하면서 "존로, 경로, 애로"의 분위기로 넘치는 모임 시각을 향수하였다. 만찬회가 시작되기 전에 중화 의학회 강소성 방사 분회 주임위원 노광명님 및 강소성 방사 분야의 전문가 정을, 이인손 및 진군곤 님이 각각 회의에서 인사 말씀을 하였으며 모두가 공동으로 21년간 경로회 및 방사 분야의 지난 이야기를 추억하고 젊은이들의 경로, 존로, 애로를 격려하였다. 또한 거사 의료가 경로 미덕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만찬회 기간에 멋진 가무 연출과 추첨 단계를 포함하였으며 멋진 연출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전문가, 학자들이 술잔을 들고 노래불렀으며 현장은 아주 흥성하였다. 경로회는 즐겁고 친절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내렸다.

양은 젖먹은 은혜가 있고 소는 송아지를 핥은 정이 있다. 경로 애로는 옛날로 부터 중화 민족의 전통 미덕이다. 거사는 분야에서 우수한 중화 전통 문화를 발휘하기 위하여 이미 연속 20년간 중양제 전후에 경로 활동을 진행하며 퇴직한 의학 전문가들이 분야의 사랑과 친절함을 감수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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